TIL - 0628

박연주·2022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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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궈놓은 결과물은 없고 하루는 지나갔다! 뭐가 없어도 들은 건 많으니 기록해야지.

  • 다중 파일 업로드 처리를 하려고 여러 방법을 모색하며 따라적기 식의 코드를 작성하였지만, 오늘 한 것이 그게 다지만, 결국은 폐기하였다. 그래도 덕분에 새롭게 알게된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 눈에 한번 본 단어들이 등장하여 그나마 낯설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

  • 조금 더 어렸을 적에는 배우면 바로 적용가능하고 재밌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배움부터가 어렵다. 탓할 게 없으니 나이라도 탓해보지만 어쨌거나 기분은 나아지지 않는다. 내일은 코드를 짜는 것 보다는 이해를 위주로 진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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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개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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