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갑자기 높아졌다. 플그 강의를 이해하려면 객체 지향, 예외 처리, 데이터 컬렉션, 데이터 I/O 등 방대한 분량을 봐야 하더라. 그래서 정독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요약본으로 필요 부분만 찾아 과제를 진행했다. JAVA의 정석은 매일 조금씩 보기로 하고 SPRING BOOT를 시작했다.
자바의정석
요약집이 있더라. 저자 피셜로 요약집 1회독 먼저 하는게 좋단다.
<함께 자라기>
뛰어난 개발자의 자질에 기술력과 더불어 협업능력, 사회적 기술 을 강조한다. 책 이름도 <함께 자라기> 일 정도로 “함께” “성장해” “잘하기”를 추구하신다. 나의 사회적 지능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
😊 일상
6시 기상 덕에 시간이 많아졌다. 대신 오후 6시 즈음부터 피곤해진다. 잠을 조금 더 일찍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