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 - 클로져에 대해 배웠는데, 자바의 게터 세터와 같은 느낌으로 쓸 수 있구나, 객체지향의 정보 은닉 같은 느낌으로 쓸수 있구나. 이정도 까진 이해했는데, 그다음 활용부분에서 도대체 이걸 왜 쓰는지 이해를 못하겠더라. 갈길이 많이 멀었음을 느꼈다.
테트리스 - 테트리스 만들기 따라하는 영상이 있어서 따라 해보는 중이다. 확실히 무언가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신기하고, 흥미가 가는 강의였다. 중간 중간 모르는 문법들, 예를 들면 destructure, spread operator 같은 내용을 곁들여 설명해주는데 솔찍히 못알아 듣겠더라. 이 또한 갈길이 멀었다는걸 알게 해주는 강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