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느낀 점
📝 공부
- 1) 유튜브 클론 코딩 1주1일/ 6주
- 하루 1시간~2시간 정도 사용중이다. “이런걸 배웠다!” 라고 하기엔 적게 배우는 것 같지만, 조금씩 부담 없이 매일 배워나가고 있다. 어찌 보면 분량 설계가 잘 되어 있는 걸지도?
- 지금까지의 내용
- NodeJS 개발 환경 세팅, package.json 이해
- express.get()을 통한 Http Get Method
- router, controller 분리를 통한 모듈 관리 (import export)
- pug 라이브러리를 통한 html render
- 2) 생활 코딩 리액트
- 리액트 왜 이렇게 이해가 안되지?? 뭐가 문제인지 파악이 안된다.
- Vanilla javascript 이해도가 낮아서 그런가? 살짝 막막하다. 멘토의 부재가 아쉬운 상황
- Vanilla JS 로 개인 프로젝트를 먼저 해봐야겠다.
😊 일상
- 10시 ~ 7시로 출퇴근을 늦췄다.
🗺️ 좋은 글
📚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데이브 후버, 애디웨일 오시나이
“우리가 마스터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기술에 더 능숙해질 목적으로 거기 전념하지는 않는다. 사실 가 사람들은 연습하는 것 자체를 좋아하며, 이 때문에 그들이 점점 더 능숙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더 능숙해질수록 기본적인 동작을 더 즐기게 되는 선순환이 완성된다. “-조지 레노드 <마스터리>
“조지 레노드가 묘사했던 마스터들이 연습하기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연습 할때마다 뭔가를 조금씩 달리 하기 때문이다. 가장 단순한 숙련된 행위를 할 때조차도 미묘한 차이를 발견해 내는 것이다.
스스로 무엇을 연습하는지 주의를 기울이고, 진부함으로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연습에 대한 평가를 해 나가야 한다. 매일 연습할 것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것은 반복되는 수련 행위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한 기술이다.”
“<프로그래머스 앳 웤> 에서 빌 게이츠는 이렇게 말했다. “프로그래밍 능력을 테스트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프로그래머에게 30페이지 정도의 코드를 건네주고서 그 사람이 얼마나 빨리 그 코드를 통독하고 이해하는지 보는 것이다.”
빌 게이츠는 중요한 것을 깨닫고 있었다. 코드에서 신속히 지식을 흡수할 수 있는 사람들은 머지 않아 더 우수한 프로그래머가 된다. 이때까지 태어난 모든 프로그래머가 작성한 코드 한 줄 한 줄이 모두 그들의 스승이기 때문이다.”
💡내 생각
🚀🚀개선 점 및 계획
- 2주간 코테에 집중했더니 시험이 끝난 지금 뭘 해야 하는지 살짝 막막했다. 프로젝트 준비를 위해 리액트를 다시 잡고 있는데 이해가 안되더라. 프론트엔드 공부 방법 정보를 서칭하니 리액트가 안되는 이유는 바닐라 JS로 프로젝트를 할 역량이 안되서 그렇다고 한다. 당분간 바닐라 JS로 프로젝트를 하나 해봐야겠다.
- 그리고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바닐라 JS, 리액트 등을 공부하는것보다 그걸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제 기초를 위한 기간이 아니라 진짜 뭔갈 만들어 보면서 배우는 시기인가보다.
- 엑셀로 진행중인 시간관리를 웹으로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 예전부터 하려다가 할줄몰라서 안한건데 이제라도 해봐야겠다.
- 그러고 보니 Javascript 공부 법, 프론트엔드 공부법에 대해선 오늘 처음으로 검색해봤다.
- 네비를 안 찍고 운전하려니 막막한게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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