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분류와 소분류의 Components가 같은건 줄 알고 이래저래 만들었더니, 소분류는 밑으로 펼쳐지는 아코디언이 아니라 버튼으로 선택하는 형태의 모달이었다. ㅎㅎ 허허 벌써 2시간 동안 이것만 붙잡고 있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겉으로 보기엔 간단해 보이는 이 한줄짜리 NavBar 작업에 몇시간이 걸릴지 궁금하다. 8시간 정도 걸릴것 같다. 🤣🤣🤣🤣🤣🤣
자료구조의 중요성
현재로써 6시간 정도를 할애했고, 이제 잘 예정이다. (2시 반) 구현을 함에 있어서 자료구조가 굉장히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직접 카테고리 자료구조를 짜지 않고, 다른 팀원이 NavBar를 구현할 떄 만들어 둔 자료구조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해당 자료구조 때문에 2시간가량의 시간을 허비한듯하다.
카멜케이스 컨벤션 조차 지켜지지 않는 자료 구조를 가지고 뭘 기대하고 코드를 짜고 있었는지 참 내 자신의 판단력이 한심할 따름이다.
결국 새로이 자료구조를 만들었고, 변경하기 쉬운 구조로 코드를 만들어냈다… 하… ㅎㅎㅎㅎㅎㅎㅎㅎ 피곤하다.
아직 모달 3개가 남았고, tag 슬라이더도 남았다. 슬라이더는 slick slider 사용하면된다. 근데 useRef로 모달 셀렉 취소하는 부분도 해야하고, 링크도 달아야하고, 뭐 이것저것 할게 많이 남았다. ㅎㅎㅎㅎㅎㅎㅎ 굉장히 빡세네 1주차때 다른 사람 티켓 질문 대답만 해주느라 내가 해야 할 일을 정작 못해서 열받네 ㅎㅎ 남의 일도 내가 하고 내 일도 내가 하네 나는 바보였던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