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postman에 대해서 배웠다. 첨에는 이걸 왜써 라는 생각이 확들었다.
난 원시인이라 첨 첨 봤을때 '걍 request는 chrome이나 curl로 하면 되고 서버는 걍 대충 nodejs 몇줄 적으서 테스트 서버 만들면 되는거 아니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postman을 배우고 나서 우왕굳 하게 되었다.
일단 들어가면 AI가 친절하게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계속 또 팝업을 뛰우면 계속 도움을 줄려고 한다.
더 도움을 주기 전에 설정 창에 들어가 끄자.

걍 curl 이 해주는 걸 GUI로 대신해준다. 궂이?
이게 사람들이 이걸 쓰는 이유인듯 하다.
postman한테
야, GET https://mockserver.something/meme 이라고 요청들어오면 69 라고 응답해줘
라고 하면 애가 잘 알아서 응답 해준다. 심지어 local server도 아니고 postman측에서 돌리는 서버에서 응답하는거라 내pc말고 딴 pc에서도 볼 수 있다.
게다가 정해진 답만 돌려주는 것도 아니고 request body에 있는 걸 보거나 아니면 url주소를 봐서 응답을 살짝 바꿀 수 있다.
게다가 이걸 json으로 저장해놨다 딴사람한테 줄 수도 있다.
아마 이걸로 블로그 만든 사람도 있을 거 같다.

이렇게 해놓으면

방귀 소리를 잘 돌려준다.

웹브라우저에서도 잘 돌려준다.
URL을 가린 이유는 freetier mockserver는 한달에 천번 밖에 응답을 못하기 때문이다. 넘 쪼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