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이랑 Set을 공부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실제로 console을 찍어가며 보지 않으면, 어떻게 동작하는지 확실히 모르겠어서 완주하지 못한 선수를 풀며 코드를 찍어보니 조금(아주 조금) 감을 잠은 것 같다! 다양한 알고리즘을 풀어가면서 로직을 구상하는데 더 넓은 시야가 생긴 기분이다! 자료구조 어렵지만 이런 면에선 보람이 느껴져서 공부하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