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정말 바쁠 예정인 2월이 시작되었다... 다이어리 쓰는 데 은근 진심이라 시간이 꽤 오래걸린다... 다음 주면 설날이라 이제 곧 대구 내려가는데 내려 가기 전에 서울 자취러의 일상을 담아보았다. 다음 2월 둘째 주 다이어리 썸네일은 이미 그려놨다:) 힌트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