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는 부트캠프 기간 중 가장 피곤했던 한 주였다.
프론트엔트 프로젝트 중에 팀원 간에 불화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팀원들 한명씩 1대1 대화를 각각 하였고 불화에 중심에 있던 팀원과 대화할 때는 어느 정도 언쟁도 있었다. 결국 제 3자인 강사님이 우리 조의 문제에 개입하였고 팀 프로젝트의 상황에 대한 주기적인 보고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그리고 수요일에 취업 강연도 들었다. 취업에 대한 어느 정도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꽤 유익한 시간이었다.
25년 채용 트랜드
- 중고 신입 선호
- 수시 채용: 상반기 1번, 하반기 1번(기업의 60%가 수시채용 선호)
3.직무 경험 중심 채용 강화: 필요 직무에 대한 경험을 중요시 함, 인턴십, 직장 경험, 부트캠프, 해커톤, 공모전, 자기소개서 중요성이 증가함.- 컬쳐핏 시대: 조직에 얼마나 잘 적응하고 얼마나 오래 근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함.
포트폴리오 구성
단순한 결과물 나열보다 문제 정의 -> 해결 과정 -> 성과 순서를 강조
자기소개서 전략
직무 연결성 중심 STAR 기법 서술, 기술 + 비기술 경험 통합 필요
기회를 '제안'으로 만든다
수동적 지원보다 사이드 프로젝트 기술, 블로그 직접 제안 등으로 차별화를 보여준다.(이 회사에서는 이러한 것을 해봤으면 좋겠다. 등)
취업을 위한 사전 준비
- 지원 할 수 있을지 현재 실력 / 자격 등 파악
-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파악
- 어떤 경험을 강조해서 이력서를 작성할지 파악
- 면접에 나올 질문을 미리 예측
- 공식 웹사이트, 연간 보고서 및 공식 자료, 뉴스 등 미디어 자료, 직원 인터뷰,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채용공고 및 지원 회사에 대해 연구 필요
자기소개서에 넣어야 할 내용
- 전공 분야 중 관심 분야
- 경력 / 이력
- 프로젝트 경험(부트캠프, 공모전)
프로젝트 우선 순위
1위: 실무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2위: 실 서비스를 해본 프로젝트
3위: 채용 공고 우대하상의 경험이 녹아 있는 프로젝트
4위: 협업 프로젝트
5위: 개인 프로젝트
관련 경험을 하지 못했을 경우
- 연직무 근무자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습득
- 개별적인 주변 에피소드 중심으로 파악
- 직무 이해도를 기반으로 특정한 상황, 결과, 행동이 나타날 경우 => 자신은 어떻게 해결하여 성과를 창출하겠다.
평소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강연을 잘 듣지를 않았다.
취업 준비를 위해 오랜만에 들은 취업 강연이었다. 앞으로는 이러한 유익한 강연이 있으면 자주 참여하도록 해야겠다.
이번 팀의 불화에 나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한다. 돌아보면 부족한 팀원을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많이 도와주지 못했던 것같다. 지금이라도 남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부족한 팀원이 있으면 많이 도와주어야겠다.
주말 동안 팀의 프로젝트 상황을 정리하여 강사님께 보고하고 기능 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팀원을 도와줄 생각이다. 물론 나의 작업도 전부 끝난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을 때 팀을 도와주는 것이 팀의 분위기를 위해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다음주 수요일이면 프론트엔드 프로젝트가 끝이난다. 그 전까지 어떻게 해서든 남은 페이지를 개발하고 기능까지 전부 잘 작동하도록 작품을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