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는 UI 디자인을 마치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을 시작하였다.
전부터 UI 디자인을 하던 중에도 계속 '백엔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해야하는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개발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개발에 들어가서 다행이라고 느낀다.
이번주는 크게 잘했다고 생각되는 점은 없는 것같다. 바쁘게 프론트, 백엔드 기능 개발만 한 것같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는 최종 프로젝트라서 코딩 컨벤션, PR 규칙 등을 디테일하게 세웠다. 그래서인지 내가 작성한 코드에 주석을 달고 다른 사람이 올린 PR들을 세심하게 확인하느라고 다른 프로젝트 때보다 개발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걸렸다.
기능 개발을 하면서 코드가 코딩 컨벤션에 맞지 않게 작성한 상황이 많았던 것 같다. 아직까지 코딩 규칙을 세밀하게 지키면서 코딩하는 것이 익숙하지가 않다. 꼼꼼히 하려다 보니 속도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딘 것같다.
코딩 규칙에 익숙해질 때까지 기능개발에 더 시간을 쏟아붙는 방법밖에 없는 것같다. 이번 주말에도 프론트와 백엔드 개발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제 시간이 20일도 남지 않았다. 시간이 촉박하다고 느끼고 마감일 안에 UI와 기능들이 제대로 개발될지 걱정이다. 쉬는 시간을 줄이고 개발에 몰두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쉼없이 하다보니 감기에도 걸려서 무작정 계속 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마감일까지 개발을 마무리할지 고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