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YOND SW캠프에서의 3주차가 끝이나고 8월이 시작되었다.
1차 팀프로젝트의 주제인 DB구축을 위해 많은 회의와 문서 작성, SQL쿼리문 시행착오를 거친 것이 이제는 다음주 월요일 발표를 통해 끝이 나게 된다.
'이렇게 무언가를 개발하기 위해 바쁘게 달려온 것이 얼마만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번 프로젝트는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같다.
그래서 그런가 끝나갈 쯤 되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리고 앞으로의 프로젝트는 이 보다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니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같다.
그래도 새로운 것을 배운는 것에는 늘 힘듦이 따르니, 새로운 프로젝트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겠다.
프로젝트를 위해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하였다. 프로젝트 시간이 2주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라서 회의로 정해진 역할 외에도 팀원들이 각자 추가적으로 해야될 일을 찾아서 할 필요가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나는 나름 나의 역할을 잘 수행한 것같다. 문서 작성 및 팀원 보조, DB 테이블 기능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좋은 결과물을 위해 이번과 같은 수행능력과 마음가짐을 잊지말아야겠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체력관리를 제대로 못한 것같다. 물론 처음 하는 프로젝트라서 요령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게다가 나는 이번과 같이 프로젝트를 위해 새벽에도 개발을 한적은 별로 없어서 장기 프로젝트를 위한 체력관리를 하는 법을 익힐 필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나의 깃, 깃허브를 다루는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닳았다. 이번 기회에 깃과 깃허브를 팀원들과 사용하면서 어느정도는 익히게 되었지만, 아직은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일단 1차 프로젝트가 거의 끝나가니, 체력을 보충해야겠다. 그리고 미뤄두었던 복습도 함으로써 월요일에 있을 캠프 시험에 대비해야겠다.
특히, 깃과 깃허브는 다시 한번 사용법을 공부해야겠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고생한 팀원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해주어야겠다.
나혼자 였으면 아마 끝내지 못할 프로젝트였지만, 긍정적이고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해준 팀원들이 있어서 마무리 단계까지 잘 올 수 있었다.
프로젝트에서 나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원을 믿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