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DB 를 사용하였지만 heidi 혹은 dbeaver 등 제한적인 방식으로 사용했다.오라클를 배웠을 때 mybatis, jpa 를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쌩 쿼리를 자주 날렸다. 그러나 mariaDB, Mysql을 사용할 때 앞서 두 개의 persistence fr
트랜잭션이란 분리할 수 없는(atomic) 하나의 행위를 의미한다. 양치라는 과정을 생각하면, 칫솔을 치약에 묻히고, 칫솔로 이를 닦은 후, 물로 입과 칫솔을 행군다. 만약 이 과정 중 치약을 칫솔에 묻히는 과정을 생략하면 문제가 심각할 것임은 자명하다. 그럼 우리는
DB를 유지보수 할 때 특정 칼럼이나 테이블을 검색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때 아래의 쿼리를 사용한다. 무척 편하다.
구글링을 열심히해서 여러 방법을 시도했으나 안될 때 성공확률을 최대로 높히는 재설치다. my.ini 을 아래와 같이 수정한 후해당 데이타베이스를 삭제한 후다시 해당 데이타베이스를 만들고 테이블을 생성한다. 인코딩 값을 변경하는 쿼리이다.일단, 데이타베이스의 인코딩을 바
엑셀과 자바 중 누가 세상을 더 바꿨을까? 아마 당연히 엑셀일테다. 쉽고 간단하고 그러나 강력하다. 자바와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중 뭐가 제일 좋냐라고 싸워봤자 그것들은 다만 언어 중 하나일 뿐이다. 그런데 개발자 입장에서 엑셀이 짜증나는 경우가 있다. 이건 내가 '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