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NestJS 공부 28일차

캐싱 자동 응답

그냥 CacheInterceptor를 사용하면 된다고합니다.

@Controller()
@UseInterceptors(CacheInterceptor)
export class AppController {
  @Get()
  findAll(): string[] {
    return [];
  }
}

컨트롤러 안에 캐시 인터셉터를 사용한다는 말과 함께 적으면 자동으로 캐싱 응답이 자동으로 되는 코드입니다.

전역 선언을 원한다면 전역적으로 바인딩할 수 있습니다.

import { CacheModule, Module, CacheInterceptor } from '@nestjs/common';
import { AppController } from './app.controller';
import { APP_INTERCEPTOR } from '@nestjs/core';

@Module({
  imports: [CacheModule.register()],
  controllers: [AppController],
  providers: [
    {
      provide: APP_INTERCEPTOR,
      useClass: CacheInterceptor,
    },
  ],
})
export class AppModule {}

글로벌 캐시 오버라이딩

전역 캐시가 활성화를 시켰다면 라우트 경로마다 생성되는 CacheKey에 캐시 항목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이럴 경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사용자 지정 캐싱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 때 사용되는 것이 CacheKey()와 CacheTTL()입니다.
@nestjs/common에서 가져오며 사용 기간이나 값을 바꿀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 모듈

Axios 모듈은 대부분 사용할텐데 Nest는 Axios가 내장된 HttpModule을 사용할 것입니다. HttpModule은 Axios 기반 메서드인 HttpService클래스를 이용합니다.
처럼 사용할 수 있다.
axios로 /cats값을 가져오면 Observables로 받아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