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 찾았다..ㅠ
컨트롤러를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클래스를 수정해야 POST 부분이 찾아지는 것이였다..ㅠ
음.. 원래 만들었던 건 interface로 만들었지만
@ApiProperty()
데코레이터를 사용하기 위해선 class로 바꿔야했다.. 이렇게 수정해주면 사진처럼 Request Body부분이 생겨서 값을 요청할 수 있게된다.
아까 코드에서 description 옵션은 swagger에 보이지는 않으나 코드를 수정하는 사람의 입장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적게 만들어둔 것 같으니 적어가면서 개발해보자.
이렇게 nestjs 공부를 마무리한다. 처음 시작할 땐 긴가민가하면서 진행했지만 마지막이 되니 확실히 프로젝트 비슷한? 경험은 중요하다고 느꼈다.
큰 틀만 짜둔 프로젝트라 더 이상 진행은 힘들다고 판단됐고 여기까지 NestJS 공부 TIL을 마무리할 것이다.
그렇다고 공부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사용하지 못해본 Pipe, Guards, Interceptor나 Custom Decorator 등 프로젝트에선 사용되지 않은 기능들이 있다. 이런 기능들을 공부해보고 따로 정리하는 글을 쓰고 매일같이 글을 올리는 방법을 계속해서 진행할지는 모르겠다. 그냥 나중에 공부 요약을 올릴 것 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