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actions로 workflow를 작성하다보면 변수(ex. 도메인, 버킷명 등..)만 바뀌고 대부분의 내용은 비슷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여러 개의 파일을 수정하고, 꼭 한 두 개씩 빼먹어서 다시 PR을 올리게 된다. 이럴 때 반복되는
회사에서 발급받은 github 계정과 개인 github 계정을 ssh 설정을 통해 커밋시에 원하는 계정으로 커밋 로그 author가 남도록 설정하는데, 나는 GitKraken이라는 git client 툴을 사용하면서 겪은 삽질을 기록 ㅠㅠ한다.1)에서 복사한 ssh p
1. parent branch로 체크아웃 2. 새로운 branch를 parent branch에서 생성 3. origin에 새로운 branch p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