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3기 웨지, 카일

함께 자라기

함께 자라기

다른 코치나 크루에게 배울 점이 많다.

조직에는 세 가지의 사람이 있다.

• Giver: 주는게 익숙한 사람
• Taker: 받는게 더 익숙한 사람
• Matcher: 받은 만큼 주는 사람

Giver는 성과에서 최하위인 사람도 있고, 최상위인 사람도 있었다. 아마 얼마나 자율적으로 하는가에 따라 다른거 같다.
Taker를 조직에서 없애는게 좋은데, 우테코에는 Taker가 별로 없다.

의지력을 아껴라

의지력은 소모된다.
그래서 우선순위를 두고 결정하자.
루틴을 만들고, 소모적인 활동을 하지말자.

• 루틴 만들기

  • 의지력을 아끼기 위해 습관화.
    

• 활동 줄이기

  • 중요하지 않은 건 줄이고, 돈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돈으로 해결하자. 돈으로 시간 사기.

슬럼프 극복

슬럼프에 빠졌다는 것 자체를 인지하기 어렵고, 원인 찾기도 어렵다.

남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알 수 있다. 슬럼프를 인식했으면 환경을 바꿔보자. 장소, 시간, 업무 등등. 면담 시스템도 좋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고, 다른 크루와는 건강하게 비교하기.

기술면접을 위한 학습 방법

목표 구체화 및 전략 세우기

• 목표가 없으면 타인과 비교하게 된다.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파악하고, 뭘 할지 알자.

기술 면접

내가 아는 것을 면접관에게 설명하는 것

무엇이 문제일까

• 답변을 위한 명확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부수적인 설명을 덧붙이게 된다.
• 알고 있는 지식들이 파편화되어 있어 A 개념에서 B로 마무리된다.
• 알고 있는 지식 자체가 한정적이면 '무엇'만 알고 '왜'는 모른다.

1. 목표의 구체화

Job Description 살펴보기
우테코의 커리큘럼이 좋아서 열심히 따라가기만해도 무방하지만, 본인의 우선순위가 없으면 쏟아지는 지식 안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다.

틈틈이 희망 기업의 채용 공고를 살펴봐서 우선 순위를 정하자.

2. 아는 것과 모르는 것 구분하기

• 개념 카테고리 별로 정리하기

• 개념 안의 연관 관계를 시각적으로 구분

• 흐름이 끊기는 부분 찾아서 보충하기

  • 중간에 말이 끊어지면 새로운 질문들 세워서 정리

• 새로운 지식과 알고 있는 지식 연결하기

장점

기록은 남는다
주체적인 학습이 가능해진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이 명확해진다.

유의할 점

• 정리하고 스스로 소화를 하자.

• 외부 피드백을 받자. (스터디, 모의면접)

• 개념 정리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