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함수 인자다.
아래 코드의 a와 b를 인자라 부른다.
def plus(a, b):
pass
a
와 b
의 값으로 3, 4 를 입력했다. 결과 값으로 -1 이 출력된다
그 다음엔 a
와 b
의 값으로 4, 3을 입력했다. 결과 값으로 1 이 출력된다
a
와 b
인자 위치에 값을 넣으면 함수 내부의 코드가 실행되는 것이 함수다. 하지만 인자가 4개, 5개면 인자 위치를 기억할 수 있을까?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Keyworded Arguments 이다.
a
와 b
위치에 b=4, a=3을 입력하면 위치에 맞게 값이 입력되는 것이 아니라 변수에 값을 할당하듯이 b
인자에는 4, a
인자에는 3이 입력된다.
결과는 -1 이 리턴된다.
Keyworded Arguments
는 기억나는 변수 순서대로 값을 할당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is_ok = True
if is_ok == True:
print('ok!')
else:
print('no!')
값이 True
인지 확인할 때 위 코드보단 아래의 코드가 간편하다.
is_ok = True
if is_ok:
print('ok!')
else:
print('no!')
혹은 아래와 같이 변수에 1을 할당해도 된다.
숫자 1은 True
를 의미한다. # 숫자 0은 거짓을 의미한다.
is_ok = 1
if is_ok:
print('ok!')
else:
print('no!')
변수에 의미없는 값을 입력해도 True
이다.
값의 존재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is_ok = 10333
if is_ok:
print('ok!')
else:
print('no!')
값이 존재하는가를 판단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
빈 리스트는 값이 없어 no!
를 출력한다.
만약 값이 있다면 ok!
를 출력한다.
is_ok = []
if is_ok:
print('ok!')
else:
print('no!')
그러므로 아래 코드처럼 값이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코드는 멍청한 코드다.
is_ok = [1,2,3,4,5]
if len(is_ok) > 0:
print('ok!')
else:
print('no!')
# False의 종류 : False, 0, 0.0, '', [], (), {}, set()
try:
pass
except ValueError as ex:
pass:
else:
pass:
finally:
pass:
본 글은 노마드 코더의 Python으로 웹 스크래퍼 만들기 수업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