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 블로그 다시 시작..

ino5·2022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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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도 해보고..
깃허브에 마크다운으로도 올려보고..
깃북도 해보고..

결국에는 velog로 이렇게 다시 왔다..

velog로 다시 돌아온 가장 큰 이유는 글 작성하는 게 너무 쉽고 편하다.. 노션만큼 편해서 좋다..

앞으로 velog에는 그냥 진짜 온라인 메모장이라 생각하고 쓰고 싶은 거 전부 쓸 생각이다!!

이런 좋은 블로그 플랫폼 만들어주신 velopert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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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을 찾아보거나 문제를 해결한 과정을 날 것의 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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