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제로베이스데이터스쿨 학습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란
머신러닝
딥러닝
-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 ANN)를 여러개 사용하는 머신러닝의 학습방법
인공지능의 역사
- 1943년, Electronic Brain탄생 : 전기 스위치처럼 온오프로 사람의 간단한 기능을 흉내낼 수 있음
- 1950년, 앨런 튜링(Alan Mathison Turing)의 에니그마 해독기(암호해독기)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암호를 도청했으나 해석할 수 없었다. 앨런 튜링은 사람은 불가능하고, 기계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고, 그는 에니그마(독일의 암호)를 해독하는 기계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인공지능 용어 처음 사용
- 1957년, 프랭크 로젠블랫(Frank Rosenblatt)이 인공신경 뉴런을 모방한 '퍼셉트론' 제시
- 1958년, 프랭크 로젠블랫의 잘못된 발표
->간단한 산술계산만 가능한 퍼셉트론을 가지고 나와서 조만간 사람처럼 걷고, 말하고, 보고, 쓰는 등 사람처럼 행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함(사람들의 엄청난 관심 시작)
- 1960년대, XOR problem = 첫번째 황금기
퍼셉트론이 XOR문제 해결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번번이 실패함.
여러 학자들과 공학자들이 해당문제에 도전하면서 발전속도가 빨라짐
※XOR : 입력된 두 값이 다르면 결과=1, 같으면 결과=0
- 1969년,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MIT AI Lab 창시자]의 불가능 발언 = 첫번째 암흑기
->MLP(Multilapyer Perceptrons, 다중 퍼셉트론)를 이용하면 해결가능하지만, 지구상에 가능한 자는 없다고 발언함, AI로 뛰어난자의 불가능 발언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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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폴 웨버스(대학원생), 역전파(Backpropagtion) 제시했으나 권위의 차이로 묵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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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제프리 힌튼(Geoffrey Everest Hinton), 1982년에 역전파를 재해석해서 발표
이 당시에 문제해결을 위해 같이 연구된 것이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합성곱)이다.
- 1980년대, Big Problem 발생 = 두번째 암흑기
은닉층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결과값이 안나오는 경우가 발생함(또는 완전한 왜곡, 매우 작은 출력값)
정부의 예산만 받고 문제해결를 못해서 결과가 안나오니, 사기꾼으로 몰리게 됨
->정부의 예산 삭감, 많은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전직
- 1987년, CIFAR(캐나다에 위치함)에 전문가들 합류
- 2006~2007년, 제프리 힌튼(Hinton)과 벤지어(Bengio)가 알려진 모든 문제 해결 = 변곡점
하지만, 그 동안 인공지능은 사기라는 인식을 극복하기 어려움
-> 명칭 변경 : 딥러닝(Deep Nets, Deep Learning)
- 2012~2014년, 이미지넷(IMAGENET)에서 큰 성과를 거둠 = 두번쨰 황금기
※IMAGENET : 대용량의 이미지셋을 주고 이미지 분류 알고리즘의 성능을 평가하는 대회
출처 : KRDI 인공지능활용분석2급 과정, 너도 인공지능 능력자 될 수 있어! – 저자: 서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