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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회고
과거 프로젝트에서는 단순히 테스트 커버리지를 채우는 데 급급했습니다. 때로는 의미 없는 테스트를 작성하기도 했어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배포, 운영 역량에는 발전이 있었지만, 서버 수 증가가 일어난다면?과 같은 가정을 통해 카프카 같은 중앙 처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항해 플러스 참여 계기
- 좋은 테스트란 무엇인가?
의미 있는 테스트 작성을 위한 기준과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 대용량 트래픽의 실체
실제 대용량 트래픽 경험과 그 구현 방법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 5년 후의 커리어 목표
- 테스트와 데브옵스에 강점이 있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빠르게 적응하며, 단위 및 E2E 테스트에 능숙한 개발자를 목표로 합니다.
- 또한, 복잡한 서버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이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싶습니다.
- 10주 간의 단기 목표
- 언어 트렌드 변화에도 살아남는 기본기 튼튼한 개발자 되기
- 테스트를 잘 수행하는 개발자로 성장하기
- 토이 프로젝트를 프로덕션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 갖추기
- 최종 목표
- 블랙 배지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니 열심히 노력해볼 계획입니다.
계속 읽고 싶은 글을 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