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내용[그룹과제]

• Step 1 : 다음의 조건을 만족하는 테이블뷰를 구현해봅시다
  • 섹션이 10개이며, 각 섹션의 줄 수는 [섹션번호+2] 개 (섹션번호는 0부터 시작)
  • 4번 섹션까지는 셀의 레이블에 (섹션번호, 줄번호)를 표기하고, 그 이후는 없음
  • 각 섹션의 3번 줄은 빨간색 배경을 가진 셀을 표시
• Step 2: Step 1의 테이블뷰의 각 셀의 이미지뷰에 아래의 조건에 해당하는 이미지 표시
  • 네트워크를 통해 이미지를 받아와야합니다
  • 0번째 셀의 이미지
    • https://wallpaperaccess.com/download/europe-4k-1369012
  • 1번째 셀의 이미지
    • https://wallpaperaccess.com/download/europe-4k-1318341
  • 2번째 셀의 이미지
    • https://wallpaperaccess.com/download/europe-4k-1379801

학습내용

이미지를 로딩해야하는데 유저가 스크롤을 빨리 넘길 때 생기는 문제!

클로저는 지금 상태를 캡처하게 됨 즉 지금의 상태를 기억해 둔다. 왜냐하면 나중에 실행되더라도 지금의 상태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에

클로저는 이미 만들어진다. 그 시점에 모든 것을 기억하고 나중에 자신이 직접 실행될 때 주변에게 상황을 물어보게 된다.

클로저가 나중에 찾을 때 주변 객체가 살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주변 객체들의 reference count가 1 올라가 있는다. 구조체라면 reference count가 상관 없기 때문에 복사해서 갖고 있게 된다. 클로저 안에 쓰는 객체가 참조객체라면 reference count를 무조건 하나씩 올리게 된다. 그래서 swift langauge guide가서 보면 강한 참조 순환에 대한 문제를 보면 클로저 얘기가 항상 나오게 된다.

if indexPath.row == 0 {
  URLSession.shared.dataTask(with URL(String: "이미지주소")!) {
    data, response, error in
    let image = UIImage(data: data!)
    DispathQueue.main.async {
      guard let cellIndex = tableView.indexPath(for: cell), // 지금 시점에 물어본 indexPath 그게 바로 cellIndexPath
      	cellIndex == indexPath  else {
          return
        } // 전에 캡처한 indexPath
      cell.customImageView.image = image
    }
  }.resu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