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등장 이전에는 일반 태그와 같은
<h1>, <a>, <head> ... <font>font 태그를 이용했는데 이렇게 되면
제목이라는 정보를 담고있는 h1,
하이퍼 링크가 연결됐다는 정보를 담고 있는 a태그와 구분이 안감. 태그니까 다 똑같이 생김!
-> 스타일의 경우는 다른 방식이 필요하겠구나! 다른 표현 방식의 필요성을 느낌.
내용 무시 태그
<!-- (내용입력) -->
웹브라우저>html
기본적으로 우리가 쓴 코드들
그니까 이런것들이요
을 html로 인식함!
css는 html과 완전히 다른 언어임->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css의 문법에 따라 해석해야된다~고 html의 문법으로 이야기 해야함.
<style> </style>이 style태그는 html의 문법이면서 동시에 이 태그 안쪽에 있는 내용은 css니까 css에 맞춰 해석해라~라는 의미가 있음.
<style>
a {
color:red;
}
<style>모든 a 태그가 달린/폰트 색상(color)을 빨강으로 바꾼다는 뜻이다.
그럼html font태그를 이용하는거랑 무슨 차이?
만약 코드가 1억개면 폰트 태그-red를
일일히 바꿀 필요가 없음. 그냥 css에서 블랙으로 바꾸면 1억개가 한번에 바뀜.
중복된 코드를>하나의 코드로! 중복 제거!
웹페이지의 유지, 보수가 수월하고 코드의 가독성도 훨씬 좋다~ 효율적이다~
반숙란 좋아하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