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송수신 규칙

Sunhee·2024년 2월 14일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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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트는 영진닷컴,『그림으로 배우는 네트워크 NetWork 원리』, Gene 저·김성훈 역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프로토콜의 제어정보 '헤더'를 만든다

통신 주체인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주고받게 하려한, 복수의 프로토콜을 조합할 필요할 필요가 있습니다. TCP/IP에서는 네 개의 프로토콜을 조합합니다.

각 프로토콜에는 각각의 기능을 실현하기 위한 제어 정보(헤더)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를 전송하는 프로토콜이라면, 헤더에는 출발지와 도착지 주소가 지정됩니다. 각 프로토콜은 데이터를 전송할 때 헤더를 추가합니다. 헤더를 추가하는 처리를 캡술화라고 부릅니다. 헤더로 데이터를 포장하는 듯한 이미지입니다.

프로토콜이 데이터를 받으면, 각 프로토콜 헤더를 바탕으로 적절하게 처리하여 헤더를 벗겨내고 다시 다른 프로토콜로 처리를 넘깁니다. 이런 동작을 역 캡술화 또는 비캡슐화라고 부릅니다.

물리적인 신호로 변환된다

클라이언트 pc의 웹브라우저에서 웹서버 애플리케이션으로의 데이터 송신과 전송, 그리고 수신하는 모습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웹브라우저의 데이터는 우선 HTTP 헤더로 캡슐화되어 TCP로 넘어갑니다. TCP 헤더가 추가되고 다시 IP 헤더가 추가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더넷 헤더와 FCS(Frame Check Sequence)가 추가되면 네트워크로 내보낼 데이터 전체가 완성됩니다. FCS는 에러 체크를 위한 정보입니다. 이처럼 TCP/IP의 상위 계층 프로토콜에서부터 하위 계층 프로토콜의 헤더가 점차 캠슐화되면서, 네트워크로 내보내는 데이터에는 여러 프로토콜의 헤어가 추가됩니다. 마지막는 이용하는 이더넷 규격에 대응하는 물리적인 신호로 변환해 전송 매체로 내보냅니다.


Point

  • 각 프로토콜의 처리를 하기 위한 제어 정보를 헤더라고 한다.
  • 데이터에 헤더를 추가하는 것을 캡슐화라고 한다.
  • 추가된 데이터를 보고 프로토콜의 처리를 하고, 헤더를 제거해 다른 프로토콜에 처리를 넘기는 것을 역캡슐화라고 한다.
  • 데이터 송신측은 TCP/IP 계층을 위해서부터 아래로 따라가며 각 프로토콜 헤더를 추가한다.

[참고자료] https://gunjoon.tistory.com/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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