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확률이나 통계, 일반화에 지나지 않는다. 확률과 통계를 배울때 성실히 임하고 개념을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몇가지 툴을 사용하는 방법만 알면 적용가능한것이 머신러닝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인 개념은 쉽게 이해가능하며 그 "배움의 두려움" 문턱만 넘으면 누구나 배울수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머신러닝 수업 중 느낀점.
learning and→\underset{→}{\operatorname{and}}→and labeling 아기를 키운다고 생각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