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 사진으로 수정하다가 글자 해독이 안되어서 포렌식 도구를 찾으러 돌아다니다 발견한 Forensucally라는 이미지 수정 사이트가 있어서 적용해보았다. 이미지를 수정하면 플래그를 얻을 수 있다.
에디터에서 선이 잘 보이게끔 수정 후 아래 사이트에 집어넣으면 플래그를 획득할 수 있다.
https://merri.cx/qrazybox/?source=post_page-----f67eb8493455--------------------------------
앞의 문제들처럼 간단한 이미지 수정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듯 하다..
왜 파일의 이름이 linefeed일까? 검색해본 바로는 line feed가 줄바꿈을 뜻한다고 한다.
문제에는 Something is broken. 이라고 주어진다.
힌트를 종합해보았을 때 사이즈가 문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HxD로 파일을 열어보았다. (파일의 시그니처에 대한 글은 따로 더 공부하면서 써둬야겠다)
보라색으로 라인된 부분이 이미지의 W와 H가 담긴 부분이다.
각각 복사해서 변환기에 넣어보면 496x416이 나온다.
사이즈는 이미지의 속성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496x416이라고 한다.
크기 문제가 아닐까 했으니 500x500으로 한번 늘여본다.
흔적이라도 보이면 이 방법이 맞을 것이다.
플래그를 성공적으로 얻었다.
이번엔 jpg파일이다.
고양이 사진을 하나 던져주는데, 문제는 고양이는 귀엽다 라고한다.
그렇다 고양이는 귀엽다. 인정이고 말고
외관으로는 그냥 평범한 고양이 사진이다.
HxD
JPG파일의 헤더시그니처는 FF D8 FF E0 xx xx 4A 46 49 46, 푸터시그니처는 FF D9 이다.
스테가노그래피의 방법 중에서는 파일의 끝을 알리는 시그니처(EOI)의 뒤에 데이터를 넣는 방법이 존재한다. EOI뒤의 데이터는 무시되기에, 이를 이용해 푸터 시그니처 뒤에 원하는 파일을 삽입할 수 있다.
헤더 시그니처는 정상이다.
푸터 시그니처를 찾으러 맨 아래로 가면 FF D9 의 뒤에 숫자들이 더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하다. 얘네가 문제와 관련이 있는 친구들이겠다.
복사해서 16진수 텍스트 변환기를 돌려주면 플래그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