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프로젝트를 위한 파이어베이스에 대해 배웠다.
하루 전에 배우게 돼서 급하게 배우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발등에 불똥 떨어진 것처럼 열심히 달리려고 한다.
강의를 들을 때는 전체적인 흐름만 이해하려고 노렸했지만 그마저도 힘들었다.
파이어베이스
파이어베이스는 서버없이 데이터베이스와 통신할 수 있다.
기존의 flask서버를 열어서 mongoDB와 통신할 때, python으로 서버관련 코드를 직접 작성해야했지만, 파이어베이스를 사용하면 그런 과정은 건너뛸 수 있다.
파이어베이스가 정한 통신룰(?)을 따라야하므로 직접 보면서 이해하는 것이 힘들 순 있겠지만, 이해만 한다면 매우 편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파이어베이스의 아래 세가지의 기능을 사용하게 된다.
자료와 영상을 계속 돌려보면서 주말에도 공부를 해야겠다.
화이팅!
올라온 강의 반복해보시고 구글도 한번 찾아보시면서 준비하시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