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업무의 책임이 늘어남아따라
디비설꼐도 계쏙 하게됨 처음엔 못해시만,
설계를 잘하기란 많은 경험이 최고라곳 ㅐㅇ각하고 들었지만
그럼에도 수많은 전문가들의 노하우의 공통점이면서 기본적인 부분들을 잘 알고자 기초 설계책을 구매함
연차가 좀 있는책이니만큼 내 최신의 지식과 비교해가며 읽어씀
물론 이미 숙지되어잇는 지식들이 많았으나 예상대로 간단하지만 주의해야하는, 복잡한 문제를 쉽게 생각할 수 잇는 등의 팁들을 많이 얻어엇음
제일 기억에 남는건 using
2판도 최근에 나온걸로 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회사에서 점차 DB 설계를 많이 맡게되며 더 좋은 설계를 하고 싶은 욕심이 많이 생겨갔다
DB설계를 잘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뭘지 고민해봤다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잘 이해한 뒤, 일관적인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확장성 좋은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DB를 설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답은 경험이다.
많은 설계를 하며 실패도 해보고 만족도 해보며 비슷한 케이스들에 대한 나만의 노하우들도 쌓는 경험이다.
회사나 사이드프로젝트에서 열심히 고민해보고 공부해서 점차 좋은 설계를 하는 개발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당장할 수 있는 노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기초를 점검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이미 수많은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많이 퍼져있다.
그 것들을 많이 흡수하여 DB설계 기본기를 단단히 하는 것
이건 당장할 수 있는 노력이라고 생각했고, 이 책을 선택했다.
이미 약간의 경험을 쌓아가고 있고 학부시절부터 DB공부를 꽤나 해오면서
나도 알게 모르게 노하우가 쌓였는지 책에 이미 숙지된 부분들도 꽤나 있었지만 다시 리마인드 되는 것도 의미있었고
이런 기초적인 것도 제대로 몰랐구나.. 하는 내용도 꽤 있었다.
연차가 좀 된 책이니 만큼 최신 지식과 정보와의 비판적인 비교도 하며 읽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간단한 것 같지만 주의해야하는,
복잡해 보이는 문제를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안티패턴을 적용했던 사례와 해결책에 대한 예시를 읽으며 더 쉽게 와닿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ㅋ!
최근에 2판도 나왔다고 알고 있다.
이 책을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에게 강추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얻은 지식 중 가장 좋았던 것은 join - using 문법.. 참 편리하다
가끔 읽을 수 있게 간단히 정리한 깃허브 링크를 첨부하며 후기를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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