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s 캐싱

캐싱하기 위해 redis를 활용한다.

redis를 따로 설치하지 않고 redis cloud를 사용하였다.

캐시 설정 파일을 작성하고, 캐시 수명을 임의로 30분으로 설정하였다.

redis와 연결하기 위한 설정도 마쳤다. application.properites 파일에서 redis cloud의 정보를 확인하고 host, port, password를 작성하였다.

사용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기능마다 하나씩 존재하기에 이 부분을 캐싱하였다.
value : 캐시 네임스페이스 지정
key : 메소드의 파라미터를 지정해줌
unless : 특정 조건일 때 캐싱에서 제외함
cacheManager : 사용할 캐시 매니저 클래스 지정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첫 번째 조회할 때에는 캐시DB에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DB를 조회하여 데이터를 가져온 후 캐시 DB에 저장한다. 두 번째 조회에서는 DB를 조회하는 것이 아니라 캐시 DB에서 가져와야 한다.

동일한 값이 반환되어야 하며, 캐싱이 적용된 메소드는 한 번만 실행되어야 한다. 즉 DB를 조회하는 쿼리문이 한번만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후로는 캐시 DB를 사용하므로 ,,

실제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처음 실행했을 때는 쿼리문도 같이 실행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redis insight에서도 데이터가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두 번째 실행에서는 쿼리문이 실행되지 않았고, 총 3개의 쿼리문이 실행되던 것이 하나가 줄어 두개의 쿼리문이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캐싱이 어떤 과정으로 발생하는지 알았으니,
캐싱 최적화 전략과 ttl 설정 등에 대해 더 조사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