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부분은 4일차였나? 그 때 join 강의가 열려서 수강한 뒤 나머지를 풀 계획이다.
지난 주, 스터디 형식으로 같은 팀원 8명에서 각자 3개씩 디자인 패턴을 맡아서 발표하기로 했다. 디자인 패턴에 대한 공부도 많이 되었지만,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 설명하는 방법, 발표 스타일들이 전부 개성이 있어 soft skill 부분에서도 많이 배운 하루였다.
github 특강을 해주신 진유림 님의 토스 NEXT 코테 추천이 문득 생각나서 뒤늦게 신청했다. 오늘부터 leetcode나 프로그래머스에 있는 문제 중 하나라도 풀려고 했는데, 특강 2개에다가 스터디까지 하니 도저히 할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내일은 일어나자마자 leetcode에서 쉬운 문제 하나라도 풀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