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과 1로 이루어진 어떤 문자열 x에 대한 이진 변환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x의 모든 0을 제거합니다.
x의 길이를 c라고 하면, x를 "c를 2진법으로 표현한 문자열"로 바꿉니다.
예를 들어, x = "0111010"이라면, x에 이진 변환을 가하면 x = "0111010" -> "1111" -> "100" 이 됩니다.
0과 1로 이루어진 문자열 s가 매개변수로 주어집니다. s가 "1"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s에 이진 변환을 가했을 때, 이진 변환의 횟수와 변환 과정에서 제거된 모든 0의 개수를 각각 배열에 담아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s result
"110010101001" [3,8]
"01110" [3,3]
"1111111" [4,1]
Code
def solution(s): ejin_cnt, rem_cnt = 0, 0 while True: if s == '1': break rem_cnt += s.count('0') s = s.replace('0', '') s = bin(len(s))[2:] ejin_cnt += 1 return [ejin_cnt, rem_cnt]
- 처음에는 replace 함수 대신 for문을 이용해 '0'이 있는 경우 이를 제외하고 s 문자열을 새로 만들도록 하려했음
- 위의 방식대로 실행하는 경우 while문 안에 for문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이는 비효율적이라 생각되어 해당 방식으로 풀이를 진행함
- return으로 받고 싶은 값이 변환 횟수와 제거한 '0'의 수 이므로 매 반복마다 문자열 내의 '0'의 숫자를 카운트 하여 변수에 저장 - 문자열에서 '0'을 제거하고 이진 변환 - 반복 숫자 카운트 후 반환함
-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replace 함수를 사용하지 않고 s의 원래 길이에서 rem_cnt를 뺀 후 바로 이진 변환을 하는게 더 효율적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