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문이란?
프로그램의 흐름을 제어하는 문장
프로그램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문장은 조건문, 선택문, 반복문 세 가지가 있다.
나는 조건문을 충족하는 조건에 따라 실행할 문장이 달라지는 구조라고 이해한다.
조건문이 True라면 실행할 문장을 실행하는 것이다.
if(조건){
실행할 문장;
}
--------------------
if(나 개발자 되면){
자취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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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a == 2 ){
console.log("a는 2입니다.");
}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실행할 문장을 추가하고 싶을 때 else를 사용한다.
if(조건){
실행할 문장;
} else {
실행할 문장;
}
-------------------
if(나 개발자되면){
자취할 거야;
} else {
부모님이랑 살아야지 뭐;
}
-------------------
if(a == 2){
console.log("a는 2입니다.");
} else {
console.log("a는 2가 아닙니다.");
}
조건문 안에 조건문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if(조건){
if(조건){
실행할 문장;
} else {
실행할 문장;
} else {
if(조건) {
실행할 문장;
} else {
실행할 문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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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취업한다면){
if(개발자라면){
행복하겠다;
} else {
슬프겠다ㅠㅠ;
} else {
if(알바한다면) {
서비스직은 피해야지;
} else {
저는 백수예요;
}
}
if else if 조건문은 중복되지 않는 세 가지 이상의 조건을 구분할 때 사용한다.
if(a=2){
console.log("a=2입니다.");
} else if (a=3) {
console.log("a=3입니다.");
else {
console.log("a는 2도 3도 아닙니다.");
switch문은 객관식 문제처럼 어떠한 조건에 대해 해당하는 대답이 정해져있는 경우 사용한다. 변수에 저장된 값과 case의 값이 일치하는 경우 실행할 문장을 실행한다.
swtich(a % 2) {
case 0:
console.log("짝수입니다.");
break;
case 1:
console.log("홀수입니다.");
break;
}
break 키워드
switch 조건문이나 반복문을 빠져나갈 때 사용한다.
코드를 읽다가 break 키워드를 만나는 경우, 해당 조건문이나 반복문을 벗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