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물리 터널을 가상 터미널로 다중화하여 특정 서비스 또는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에서 돌리다가, 필요하면 포어그라운드로 가져오는 명령.
# ubuntu.
apt install screen
# centOS
yum install screen
백그라운드에 있는 세션 리스트를 가져온다.
유저가 지정한 '세션명'으로 screen을 시작한다.
이미 존재하는 '세션명'을 포어그라운드로 들고와 작업을 진행한다.
이전 세션이 attach 된 상태라면 detach 하고 세션을 복원한다.
세션 강제로 detach
동시에 여러 사용자가 한 화면을 공유하면서 작업을 진행한다.
해당 '세션'을 삭제한다.
스크린 attach이후 스크린을 detach하는 단축키
스크린 attach이후 스크린을 종료하면서 빠져나옴
위 명령을 사용하면서 방향키를 사용하면 스크롤 가능
세로로 화면 분할
키보드 단축키 보기
vi ~/.screenrc
해당 파일을 생성하고, 밑 코드를 입력 후 저장.
defscrollback 5000
termcapinfo xterm* ti@:te@
startup_message off
hardstatus on
hardstatus alwayslastline
hardstatus string "%{.bW}%-w%{.rW}%n*%t%{-}%+w %= %c ${USER}@%H"
bindkey -k k1 select 0
bindkey -k k2 select 1
bindkey -k k3 selec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