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프리코스] 1주차 미션 회고 (java)

3Beom's 개발 블로그·2022년 11월 8일

지난 10월 23~24일 경 우아한 테크코스에 지원서를 제출하고, 10월 26일부터 4주간의 프리코스에 참여하게 되었다. 합격 불합격을 떠나서 배울 점이 많고 매우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 기록해 보려 한다.
(사실 제발 합격했으면 좋겠다ㅠ)

1주차 미션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프리코스 1주차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 내용과 필자가 제출한 결과물은 다음 깃헙 저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션의 목적은 개발 환경 셋팅, 미션 제출 방식 등 미션 하나의 사이클을 익히기 위함이었고, 간단한(?) 문제 7개로 구성되어 있었다.


미션을 통해 새로 배운 내용


사실 C++, Python, Javascript 언어에 대한 경험은 있었지만, Java 경험은 거의 없었다.
(3년 전에 수강했던 기초 수업이랑 최근 JPA 강의에서 살짝 맛만 본 정도..?)
그래서 조금 걱정하고 있었는데, 1주차 미션이 온보딩 미션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코딩해 온 짬바(?) 덕에 여기 저기서 주워들었던, 기억 구석에 박혀있었던 Java 프로그래밍 키워드들을 떠올리며 열심히 구글링 하면서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갔다.

어차피 JPA 강의를 들으며 Java 언어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고, 프리코스를 통해 부족한 Java 지식을 채워보고자 했다.

미션을 하면서 배우고자 한 내용들은 주로 Java의 기본적인 문법과 자료구조들이었고, 미션 프로젝트의 docs/ 디렉토리에 .md 파일을 만들어 기능 목록과 함께 기록하였다.
그 중에서 중요하다 싶은 내용들은 다음과 같이 블로그에 정리해 보았다.

이 외에도 클래스 메소드 분리, 예외처리, Set, Map, 정규식 등 많은 내용들을 구글링으로 알아봤었는데, 미션 완성이 우선이니 블로그에 정리하는건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다ㅠ


1주차 미션 회고


앞서 언급하였듯, 1주차 온보딩 미션을 해결하면서 설정했던 가장 큰 목표는 'Java에 익숙해지기'였다.
"백문이불여일타"라고 백날 구글링한 내용 들여다보는 것보다 직접 써보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 불필요한 기능이나 구조를 조금 억지로 끼워넣은 것도 있었다.

무슨 기능이든 효율적이고 가독성 좋게 구현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필자가 작성한 코드를 보면 비효율적인 부분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1주차 미션 주제가 온보딩이기도 하고, 효율성이나 가독성 보다는 지금 당장 Java라는 언어에 익숙해지고, 부족한 지식에 대해 기록해 두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덕분에 조금 소박하지만 나만의 필기본도 생겼고, Java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도도 많이 올라갈 수 있었다. 미션에서 주어진 문제들도 Java의 여러가지 기능들과 자료구조들을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배려해 주신 코치님들께 감사드리며 미션을 수행했었다.
(더 합격하고 싶어졌다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남은 미션동안 채워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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