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프로젝트 만든 것에 대해 리팩토링을 시작했다. api나 디자인이 잘 나왔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우선 재사용성이나 성능을 좋게 만드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니었다. 그래서 리팩토링을 시작하게 되었다. 리팩토링을 할 부분이 적지는 않은 것 같아서 처음에는 좀 막막하고 차라리 새로 만드는 것이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리팩토링을 하며 얻어가는 부분이 많기에 마음을 잡고 리팩토링을 하는 중이다. 예전부터 코드를 깔끔하게 짜는 것을 추구했고 노력하고 있지만 많이 부족하다는게 리팩토링을 하며 많이 느꼈다.
인턴을 하면서 2주 정도 알고리즘을 잠시 놓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하려니까 많이 까먹었다. 이번에는 놓지 않고 꾸준하게 다시 실력을 키워야겠다. 프로그래머스 정답률 80퍼대 정도 문제들을 푸는데 어렵지는 않지만 푸는 방법이 바로바로 떠오르지가 않는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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