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잇 스프린트 12주차 회고

12주차

• 이번주까지가 두번째 팀의 마지막이다.. 새로운 팀을 만나서 좋긴 하지만 벌써 두번째 팀이 마지막이라는 것이 너무 아쉽다. 같은 팀으로 만난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그리고 이제 거의 친해진 것 같은데 너무 아쉽다. 그리고 금요일에 오프라인 행사가 있어서 갔다 왔는데 몰랐던 사람들과 많이 친해진 것 같고 앞으로 팀이 될 두분과 조금은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 이번주에 타입스크립트를 처음 배워봤는데 일단 첫 느낌은 귀찮음이 컸다. 이걸 왜 하나하나 정해줘야 할까..라는 생각이 매우 많이 들었다. 그런데 점점 배우다 보니 타입 안정성,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등에 매우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열심히 배우고 있다. 그런데 제네릭 부분이 정말 어려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