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
특강을 들으면서 정리해보았다
레이턴시 = 지연율
캐싱 알고리즘 = 로컬리티(지역성/Locality)이 핵심
시간적 지역성 : 지금 사용한 데이터를 가까운 미래에 재사용 할 가능성(미래에 부름)이 있다고 믿는 것
캐시 코히런스
캐시코히런스를 해결하기 위해 MSI 프로토콜 사용
MESI 프로토콜도 검색해보기
참고로 리액트의 useMemo도 같은 메모이제이션 기법도 결국 캐싱에서 비롯됨
원래 모바일쪽도 배우고 싶어서였는지는 몰라도 네이티브 재밌다
(물론 재밌다고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적응은 아직 안 되었는데 그래도 해볼만 한 거 같기도...?
주말에 다시 만들어보면서 부딪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