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프로젝트 시작 : 주제 선정
어떤 웹서비스를 만들어야 할까... 고민이 됐다.
내가 항상 고민하는게 무엇일까, 남들도 어려워 하는게 무엇일까 생각해 봤다.
문득 떠올랐다.
항상 자주 하던 고민 중, 업무보다 더 결정하기 어려운 선택을 해야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점심시간만 되면 항상 팀원들과 "오늘은 뭐 먹으러 가나..."하는 고민이었다.
포털사이트, SNS 등에서 돌아다니는 '점심메뉴 고르기 짤'들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포괄적인 메뉴 추천 가이드가 아닌,
내 주변에 있는 식당(우리 회사, 우리 학교 등)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있다면 재밌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다.
프로젝트 이름(가제) : 오늘(점심)은 뭐 먹지? or 어서와~ 아직 못 골랐지?
더 좋은 이름이 떠오르면 변경 될 예정이다.
우선 직관적으로 '당신의 선택을 도와준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이름으로 정해봤다.
(추가 페이지 기획 필요...)
개발해야 하는 기능
개발 일정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