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갑자기 몸이 안 좋았던 탓에 집중을 많이 하지 못했다.
밤이 되서야 진짜 코로나인가 싶은 걱정을 하기 시작할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 한 내용과 공부는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오늘의 학습
기술면
- 스토리보드 활용시 해당 ViewController는 생성이 되어야 한다.
segue 관련된 문제들을 보면 instantiate를 하지 않았다는 문제를 많이 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이미 스토리보드에 viewController가 생성이 되있는데다시 한번 더 생성을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만일 코드로 생성을 하게되거나 다른 이유로 인식이 되지 않을 경우 instantiateViewContoller(withIdentifier)을 활용해서 특정 스토리보드의 아이디를 가져와 생성할 수 있다!
추가로 서치를 해보다가 발견한 방법도 있길래 정리해본다.
- Xcode에서 Segue를 활용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 직접 어떤 액션을 했을 때 다음 viewController로 연결이 되도록 만들 수 있다.
이건 Action Segue라고 부르는데, 예를 들어 특정 @IBAction 버튼을 작동시켰을 때, viewController로 연결되도록 할 수 있다.
- 지정된 버튼 또는 액션없이, 어떤 viewController에서 다른 viewController를 이어줄 수 있다. 이 행동은 Manual Segue라 부르는데, performSegue(withIdentifier:)라는 키워드를 통해 segue(선)의 아이디를 활용해 어디가 어디와 연결되었는지 코드상으로 명시를 한다.
- 마지막은 조금 애매하다. 기억하기로 해당 키워드는 되돌아가는, 'pop'을 하는 역할의 키워드인데 어떻게 다른 걸까? 키워드는 unwind!
해당 내용은 조금 더 공부해보고자 한다.
소통면
- 요새 느끼는 거지만 온라인으로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게 참 어렵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