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Kit 완강 이후 짤막 회고

7과11사이·2023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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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코딩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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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Kit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UIComponent 관련해서 학습을 했다.

이번 강의의 학습 목표는 전반적으로 Xcode 내에서 프로젝트 관리, 각 UI Component 특징과 요소들을 배울 수 있었다.
아직 시도해보지는 않았지만 이해가 안되는 포인트들은 하나씩 정리해보면서 이해하려 했다. 조금씩 이해가 되는 포인트들이 있다보니 만족스러웠던 강의! 이제 실제로 만들어보자!

이번 강의의 Overall 설명

Xcode라는 IDE에서 Interface Builder 도움으로 우리는 어플의 화면과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다.
스토리보드 혹은 코드로 화면을 구성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UI Component가 존재하는데,
단일 데이터를 가지는 간단한 UILabel, Button, Switch부터 UITableView, UIPicker, UICollectionView 같이 여러 데이터 및 값을 담고 출력하는 컴포넌트를 활용할 수 있다.

각각의 특징은 모두 다른데,
화면에 텍스트 관련해서 입출력 등을 받고 싶다면 UILabel, TextField 등을
사용자의 인터렉션을 받고 싶다면 Button, Switch, Slider 같은 액션이 담긴 컴포넌트를 쓰면 된다.
다양한 데이터를 1열로 나열하고 싶다면 UITableView를 활용하며, 각 데이터는 celll이라는 변수에 담아 재사용하여 메모리를 관리한다.
다양한 데이터를 1열 이상으로 나열하고, 단순히 리스트보다 좀 더 인터렉티브한 구성을 원한다면 UIPicker를 활용하면 된다.
다양한 데이터를 1+@ 이상의 열과 행으로 나열을 하고 싶다면 (like a checkerboard), UICollectionView를 사용하는데, UITableView와 다르게 cell을 생성하는게 아니라 등록 (register)을 통해 재사용한다.

delegate와 dataSource 관련해서도 배웠는데,
UITableView,Picker, CollectionView는 데이터를 받아 출력해주어야 한다.
그러다보니 데이터를 전달 받는 역할이 필요한데, 이 때 delegate를 활용해서 대리자 역할을 설정한다.
(*애초에 UITableView를 superclass로 둘 경우, 필요는 없겠지만, 지금은 UITableViewController가 아닌 viewController에게 데이터를 받는 역할을 주다보니 delegate = self로 지정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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