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oking back...
1. 느낀점
동준: 게더 타운을 이전 회사에서도, 코딩 관련 공부를 할 때도 조금은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데, 편의를 생각해서 구성한 방들이 인상적이었다. 대체로 오픈된 공간만 보았다보니 한 팀에 한 방을 제공하는 모습은 앞으로 협업하는데 방해 받지않고 달릴 수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현: 첫 주는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하지 않았기에 예습과 복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 볼수록 기호 문법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던 한 주가 아닐까 싶다! 더불어 깃에 대한 강의들도 보면서 숙련도를 쌓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애라: 아직은 개발에 대해 시작하고 배우는 단계로 너무 어색하고, 많이 어렵습니다. 다른 팀들의 개발 및 협업 발표를 통해 생각지 못한 부분이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정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다라는 부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뚜렷한 목표가 아직 정리되진 않지만 -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느낀 한 주였습니다!
주연: 동영상 강의를 보고 난 후에는 이해를 다 한 것도 같은데, 실제로 해보면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어서 확실히 숙련될 때까지는 반복해서 사용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선규: 저는 복습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주였네요! 이전에 학습했던 자료를 하루밖에 안됐는데도 다 리셋이 되어서 다시 한번 학습을 하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수현: 저는 깃허브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게되었던것 같아요!
한번도 써본적 없어서 어려웠는데, 팀원들과 직접 해봄으로써 금방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Try - 프로젝트 미진행으로 *Problem은 Sk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