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토) 데이터야 놀자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데이터야 놀자 eventus

3개의 강의실에서 10시~17시 까지 진행된 컨퍼런스 형식의 행사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 중에서 AI, 자동화, 주니어 개발자의 경험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세션을 골라서 들었다.
여러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AI는 이제 개발 분야에서 반드시 함께 해야하는,
AI를 "뛰어넘으려" 하는 것이 아닌 "조력자" 로써 함께 일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각 주제 별로 알찬 정보들이 있었는데, 한 줄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LLM 챗봇을 평가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의료 도메인 LLM 챗봇 개발자가 겪은 RAG 평가의 어려움과 LLM 기반 평가 시스템 개선 과정을 공유하며, 특히 검색 단계와 응답 생성 단계의 평가 지표 개선에 초점을 맞춰서 설명을 진행
"MCP로 진화하는 진능형 실무 자동화": 기업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실무 자동화를 위한 개방형 프로토콜 표준인 MCP(Model Context Protocol)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다양한 MCP를 연동하여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실제 사례를 볼 수 있었음
"나홀로 개발자 생존기": 홀로 개발자가 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한 서버 안정화, 데이터 가시화를 통한 문제 해결 및 인사이트 도출, 그리고 반복 업무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워라밸을 확보한 생존 경험을 공유 받음
"노코드로 데이터 분석, 진짜 가능한가요 ?": 데이터 분석의 높은 진입 장벽과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서비스의 소개, AutoML 솔루션의 필요성을 제시
"대딸깍시대, 노코드로 공모전 수상하기": N8N과 같은 노코드 자동화 툴을 활용하여 데이터 수집, 정제 및 AI 에이전트 구축 과정을 간소화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일상까지 자동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었음
"함수처럼 작동하는 브랜드":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디자인 및 브랜딩 과정을 함수처럼 자동화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키워드(프롬프트) 입력으로 다양한 시각적 결과물을 빠르게 생성하여 비전문가도 창의적인 작업을 할 수 있음을 실제 제작 사례를 통해 설명
AI를 사용하는 방법, 방향성, 트랜드 등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알찬 컨퍼런스였으며,
나라면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가져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
재밌었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