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 사용하는 컨테이너를 만들고, 볼륨을 만들때 아래의 명령어를 수행한다.그런데 윈도우의 경우 리눅스와 경로를 찾는 방법이 달라서 호스트 컴퓨터에서 텅빈 디렉터리가 생성된다. 경로를 제대로 지정해주기 위해서는 아래처럼 "" 를 붙여주면 된다.
직접 깡으로 배포하는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도커의 편안함이 많이 와닿을 것이다. 나는 SSH 에서 node db 를 직접 설치하고, 각각의 환경변수 셋팅하는 과정에서 많은 에러가 발생했다. 또한 해결하는 과정도 역시 쉽지 않았다. 애초에 에러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환
사실 도커의 모든 CLI 명령어는 compose 로 바꿀 수 있다. 개인적으로 도커를 사용할 때는 항상 compose 를 사용할 것 같다. 그만큼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다. 왜냐하면 compose 는 여러개의 컨테이너를 하나로 묶어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