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에 첫 발 내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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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빅의 빅데이터 블로그 개설

안녕하세요 :)
재빅입니다!
처음으로 velog에 글을 쓰게 되어서 굉장히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항상 제가 배운 내용에 대한 정리는 github에 개인적으로만 저장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velog라는 좋은 개발자 블로그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가 velog에 '재빅의 빅데이터 블로그' 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개설하게 된 가장 큰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하는데요, 블로그 작성 동기는 다음의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내가 습득하고 고민한 내용에 대해서 논리정연하게 전달하기"
  2. "부족한 나의 글쓰기 역량 기르기"
  3. "내가 알고있는 지식들을 다시 확인하는 습관 기르기"

첫 번째는 "내가 습득하고 고민한 내용에 대해서 논리정연하게 전달하기" 입니다.
제가 평소에 습득하고 삽질(?)하고 고민했던 다양한 기술적 지식 등을 이번 기회에 블로깅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글을 통해 저도 좀 더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을테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나만의 착각..?)
당연히 틀린 부분도 있을테니, 이러한 부분들은 언제든지 댓글을 통해서 비판과 수정을 해주신다면 바로바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논리정연하게 글이나 말을 전달하는 것은 저에게는 가장 어려운 숙제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따라서 꾸준한 블로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글의 논리정연함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두번째는 "부족한 나의 글쓰기 역량 기르기" 인데요,
사실 위의 내용과 연장선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논리정연함과 글쓰기 역량은 거의 비슷한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번 velog에 블로깅을 한다고 생각을 했을 때, 단순히 기술적 내용을 나만 알아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블로깅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지금도 기술적인 내용은 github에 저장하고 있으니깐요 :)

제가 과거 약 1년전에 네이버 edwith에서 harvard statistics 강좌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화질은 구려도 명강의.. 더 놀라웠던 점은 칠판 무빙..]

harvard 근처에도 못가본 저로서는 "하버드 강의는 어떨까?" 라는 궁금증도 있을 뿐더러, 통계학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게 위해서 들었었는데요. 정말 놀랐던 점은, 그 어떤 통계학 강의보다도 직관적이며 이해하기 쉬웠다는 것입니다!

그 때 저는 "무언가를 잘 안다는 것은, 누구한테나 쉽게 잘 설명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강력한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블로그에 작성하는 내용은 최대한 쉽게! 설명해보도록 하려고 합니다(사실 아는게 쉬운 것 뿐이라 그런..?)

마지막으로는 "내가 알고있는 지식들을 다시 확인하는 습관 기르기" 입니다.
최근에 많이 느꼈던 부분인데요, 어떤 블로그에서 작성된 내용을 토대로 개발 가이드를 작성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잘못된 내용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2배의 시간을 들여 문제를 해결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 때 두세번 확인하여 정리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전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내용이므로, 습관적으로 블로깅 하려는 사실에 대해서 조금 더 확인하려고 하는 습관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술은 꼼꼼하고 확실하게! 이 번 기회를 통해 다져보려고 합니다 :)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지금도 어떤 컨텐츠를 가지고 블로그 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부담가지지 않고 꾸준하게! 조금씩! 한다는 마인드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힘뺀 것 같으니,
오늘은 이만!
(아 썸네일 그림은 "반고흐-첫걸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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