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키 생성을 데이터베이스에 위임한다. IDENTITY전략은 처음 persist 시점에 즉시 INSERT를 실행하고 DB에서 식별자를 조회한다. 데이터를 넣기 전에는 값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JPA 구현체가 자동으로 생성 전략을 결정한다.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AUTO)
GeneratedValue-AUTO를 사용하는 경우 자동 키 생성 전략은 어떻게 결정하는 것일까? 를 참고해서 다음에 하이버네이트 문서를 읽어..보자..
키 생성 전용 테이블을 하나 만들어서 데이터베이스 시퀀스를 흉내내는 전략이다. 모든 데이터베이스에서 적용 가능하다.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TABLE)
name
: 식별자 생성기 이름
table
: 키생성 테이블명
pkColumnName
: 시퀀스 컬럼명
initialValue
: 초기 값, 마지막으로 생성된 값이 기준이다.
allocationSize
: 시퀀스 한 번 호출에 증가하는 수(성능 최적화에 사용된다.)
데이터베이스 시퀀스는 유일한 값을 순서대로 생성하는 특별한 데이터베이스 오브젝트
SEQUENCE 전략은 DB에서 시퀀스 기능을 지원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ex : 오라클, PostgreSQL, DB2, H2 데이터베이스)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SEQUENCE)
name
: 식별자 생성기 이름
sequenceName
: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어 있는 시퀀스 이름
initialValue
: DDL 생성시에만 사용된다. 시퀀스 DDL을 생성할 때 처음 시작하는 수를 지정한다.
allocationSize
: 시퀀스 한 번 호출에 증가하는 수, 데이터베이스 시퀀스 값이 하나씩 증가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면 이 값을 반드시 1로 설정해야 한다.
기본키 제약 조건
: null 아니고, 유일하며, 변하면 안된다. 미래까지 이 조건을 만족하는 자연키는 찾기 어렵다. 대리키(대체키)를 사용하자
대체키
: Long형 + 대체키 + 키 생성전략 사용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