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사님의 제안으로 책을 작성 중에 있는데, 면접관분들이 호기심있게 봐줄까요? 플젝에 비해서요
개인적으론 굉장히 좋은 주제! → 면접관이 관련 질문을 했을 때 조리있게 잘 말할 수 있도록 준비
요번에 취업한 사람으로부터 들었는데 IT 개발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기 때문에 일단 본인이 지금 갈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빨리 가고 경력을 쌓아서 이직을 추천한다고 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이직을 통해서 좋은 기업(예를들면 무신사 같은)으로 가는게, 첫 취업을 좋은 기업(예를들면 무신사 같은)으로 가는 것보다 훨씬 수월할까요?(꾸준히 하루에 2시간 씩 개발 공부를 한다는 가정하에)
너무너무 사바사 케바케, 취업문이 좁아지는 건 맞음 (세계적 공황…)
빨리 취업하면 → 경력이 빨리 쌓임 → 이직 시장에선 2년차와 3년차 이직 테이블이 달라짐, 단점은 보통 이직은 첫 직장 연봉 베이스로 연봉을 산출 → 첫 직장 연봉이 낮으면 이직으로 다이나믹하게 올리기가 힘듬
대기업만 노리기엔 .. 기약이 없다는 단점 → 보통 하반기에 많이 뽑음 !!! 사실상 하반기에 떨어지면 내년 상반기가 아닌 하반기가 기회라고 생각하고 하반기에 임해야함! (지금 날리면 반년뒤에 기회온다는게 아니라 1년뒤에 기회가 온다고 생각…) → 하반기 공채가 열릴 때 여러 공채들 꼭 모니터링!!
마지막 파이널 프로젝트가 FE의 미완성으로 UI를 깃허브 리드미에 올릴 수 없을 것 같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능들은 엄청 많은데 이거를 리드미에 작성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생각한 거는 UI만 전부 올리는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백엔드는 .. 사실 이미지보다는 설계도, api docs가 중요하다고 생각… → API 설계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 (swagger!!)
포폴에 그룹스터디를 한 것을 올리는 것이 좋을 까요? 아니면 그냥 뺄까여? 가볍게 1~2줄 그룹장 했습니다~~ 이런느낌으로 생각은 했어여
블로그에 넣는게 더 좋다는 생각.. (개인적인 생각).. 포폴에 올리기에는 성향이 달라보임
보통 여름 시즌(8~10월)에는 개발자 구인을 잘 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여….? 개발자 분한테 들었어여
공채는 9월 이후에 잘 열리고, 5~7월에 방학 인턴이 열리고 그 뒤 하반기 공채까진 큰 채용이 안 열림 → 언제나 있을지 모르는 수시채용 눈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