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미나 개요
- 일시: 2025년 11월 27일(목) 19:00 ~ 21:00
- 장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 32, 나라키움 삼성동 A빌딩 2층 (장소 후원: 오픈소스컨설팅)
- 아젠다
- OpenInfra Summit Europe 2025 공유
-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기
- OpenStack과 LLM의 통합 (OpenStack MCP 프로젝트)
2. 세션 1 – OpenInfra Summit Europe 2025 공유
2-1. OpenStack 구축/서비스 업체 동향
- 글로벌 OpenStack 구축/운영 툴 제공 회사:
- 두 회사 모두 Corolis를 기반으로 마이그레이션/구축을 많이 하는 흐름이라고 언급.
2-2. 네트워크 (Neutron) 방향성
-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Linux Bridge 기반 Neutron은 비권장.
- 네트워크 백엔드:
- OVS(Open vSwitch) 보다
- OVN(Open Virtual Network) 사용을 권장.
- “실서비스라면 OVN 기반으로 가는 게 맞다”는 분위기.
2-3. 스토리지 – Ceph
- Ceph는 OpenStack과 사실상 떼어내기 힘든 조합으로 언급.
- 특히 다음에 대해 성능 검증 필요:
- NVMe 디스크 + Ceph 조합의 성능
- Ceph Gateway 성능
- 실제 도입 시, 이 두 부분에 대한 벤치마크/테스트를 해볼 것을 추천.
2-4. OpenStack 설치/운영 도구 트렌드
- 설치/운영 자동화 도구:
- Kolla-Ansible이 사실상 대세
- OpenStack-Helm은 예전만큼 많이 쓰이지 않음
- Kayobe
Ironic + Kolla-Ansible 조합으로
베어메탈 위에 OpenStack을 자동 구축하는 툴
- 최근 커뮤니티에서 언급이 많고,
베어메탈 자동화에 관심 있으면 살펴볼 만한 프로젝트.
2-5. 고가용성 – Masakari
- Masakari:
- Compute 노드 장애 시, 해당 노드에서 돌던 VM을 다른 노드로 마이그레이션해주는 서비스.
- 네트워크 연계 구성이 중요.
- “요즘 Masakari에 대한 니즈와 언급이 많다”는 코멘트가 있었고,
Compute HA가 필요한 환경에서 검토할 만한 옵션으로 언급됨.
3. 세션 2 –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기
3-1. 핵심 포인트: 멀티 클라우드 자원 추상화
- 발표의 핵심은 여러 클라우드에 흩어져 있는 자원들을 ‘공통 모델’로 추상화하는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 각 클라우드(AWS, OpenStack, 기타 퍼블릭 클라우드 등)는:
- 리소스 명칭
- 스펙 표현 방식 (예: 인스턴스 타입, 디스크 타입, 네트워크 설정 등)
- 태그/메타데이터 구조
가 제각각.
- 이 상태로 그대로 노출하면:
- 사용자는 클라우드별 사용법을 모두 알아야 하고,
- 플랫폼 입장에서도 공통 기능(프로비저닝, 정책, 통계 등)을 올리기가 어려움.
- 그래서 플랫폼 내부에서는:
- VM, 네트워크, 스토리지 같은 자원을 “추상 리소스 모델”로 통합 정의하고,
- 각 클라우드별 차이는 어댑터/드라이버 계층에서 흡수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
3-2. 데모 – Agent AI를 통한 AWS 자원 관리
- 데모에서는 AWS 자원을 예시로 멀티 클라우드 관리 방식을 간접적으로 보여줌.
- 흐름은 대략 다음과 같은 컨셉:
- 사용자가 자연어/간단한 요청으로 자원 조회·조작을 지시
- Agent AI가 요청을 해석
- 내부의 추상화된 리소스 모델 기준으로 필요한 작업을 결정
- 이를 AWS에 맞는 실제 API 호출로 변환하여 실행
- 콘솔을 직접 조작하기보다는,
-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 Agent AI” 조합을 통해
- 특정 클라우드의 세부 스펙을 몰라도 자원을 관리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보여주는 데모에 가까웠음.
4. 세션 3 – OpenStack과 LLM의 통합 (OpenStack MCP 프로젝트)
4-1. MCP 서버 개념
- OpenStack MCP 프로젝트에서 말하는 MCP Server는:
- 내부적으로 OpenStack SDK를 사용해서
-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을 OpenStack API 호출로 변환하고,
- 그 결과를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답변해주는 중간 계층(어댑터) 역할.
- 요약하면,
- “LLM + OpenStack SDK를 엮어서 인프라 상태를 Q&A 형태로 제공하는 시스템”.

MCP 이해를 위한 다이어그램
4-2. 인프라 엔지니어 요구사항 관점
발표 및 질문에서 Openstack MCP가 제공했으면 하는 기능에 대해 크게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질의:
-
현재 인프라의 리소스/배포 상태 조회
- 예:
- 프로젝트/테넌트별 리소스 할당량(Quota)
- 현재 사용량, 잔여량
- VM/네트워크/볼륨 등의 배포 상태 요약
- 이런 정보는 OpenStack SDK만으로도 비교적 잘 해결 가능한 영역으로 보며,
MCP Server가 이를 LLM과 묶어 자연어로 표현해 줄 수 있음.
-
VM ↔ VM 간 통신 가능 여부 확인(단순 조회가 아닌 여러 절차/판단 필요)
- 예:
- 특정 VM A와 VM B가 실제로 서로 통신 가능한 네트워크 경로에 있는지
- 보안 그룹, 라우팅, 네트워크 토폴로지까지 종합해서 “연결 가능/차단” 판단.
- 이 부분은:
- 단순 리소스 메타데이터 조회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 실제 패킷 플로우, 방화벽/보안 그룹, 라우팅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므로
- 발표자도 구현 난도가 높고, 바로 제공하기는 쉽지 않은 영역이라고 언급.
Ref
https://openinfra-kr.org/
https://bcho.tistory.com/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