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스템 (Host OS) 에서 독립된 공간을 만드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해볼 것이다. 여기서 이야기할 독립된 공간을 만드는 방법이란 가상화 기술을 의미한다.컨테이너VM도커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컨테이너에 대해 알아야한다. 여기서 컨테이너는 STL 이 아니다.서
컨테이너는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 같은 것이다. 컨테이너 하나를 업데이트하면서 계속 사용하기 보다,업데이트된 소프트웨어가 들어있는 새로운 컨테이너를 사용한 것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컨테이너를 만들고 실행하고 종료하고 폐기하고 다시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컨테이너의 생
독립된 환경독립된 환경 덕분에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띄울 수 있다.똑같은 애플리케이션도 여러 개 띄울 수 있다.이미지를 생성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이동성이 좋아지며, 환경 이동이나 개발 환경 구축이 쉬워진다.커널이 없음컨테이너에 커널을 포함시킬 필요가 없어서 가볍다.한
위와 같이 docker 를 이용해서 Nginx, MySQL, Wordpress 를 갖고 있는 컨테이너를 만들고 싶다고 하자.뭐가 필요할까? 바로 Dockerfile 이다.도커는 기본적으로 이미지가 있어야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동작시킬 수 있다.dockerfile은 필요한
도커 컴포즈는 여러 컨테이너를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다룬다는 의미일까?컨테이너를 3개 만든 후, 각 컨테이너에 Nginx, Wordpress, mariaDB 를 설치한 후 연동한다고 해보자.위 그림에서 docker-compose.yml
볼륨이 뭘까?? 볼륨은 공간을 이야기한다. 로컬 공간이다. 컨테이너가 있는 가상 공간이 아닌, HostOS 에 있는 공간이다.왜 필요할까?? 결론 먼저 이야기하면 컨테이너 안에 있는 데이터를 보존하고 공유하는 등 로컬에서도 관리하기 위해서이다.아래는 nginx, w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