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을 이용해 개발을 하던 중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JPA와 같이 ORM, 추상화된 인테페이스만을 사용해 아무 생각없이 개발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깊이 있는 공부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