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을 준비하다가 SW 품질 검증 직군에 간 썰]
열심히 C#과 Unity를 공부하다가 우연히 SW 품질 검증 회사에서 제안이 왔다.
해당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는 두 가지 정도 있다.
💵 돈을 벌어야 했다.
대학생 신분때는 알바와 적절한 부모님의 지원이 있었지만, 졸업하고 나서는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빨리 취업을 하고 싶었다.
최대한 내가 꿈꾸는 직업군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세상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법...
(무계획이 계획이다)
✍🏻 PM이 최종 목표 직군 이었다.
게임 개발을 공부하면서 팀(프론트 2명, 백엔드 1명, 디자인 3명, 기획자 1명)을 꾸려
간이 프로젝트를 만들어 본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젝트 전체를 관리하는 인력(PM, QM 등)들의 역할이 분명하지 않고, 능력치 또한 낮았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망한 경우를 겪어 보았다.
(개발자 입장에서 '삽질' 하는 기분은 썩 좋지 않았다.)
위와 같은 경험들을 겪으니 "프로젝트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주는 PM의 직군"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더 나아가
✅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해석
✅ 프로세스의 이해와 구축
✅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의 척도
✅ 결함 판단의 기준
에 대한 실무 기술이 궁금했다.
그래서 QA엔지니어의 역할이 PM으로 가는 초행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 대구(2023.08 - 2024.11)
에서 QA 엔지니어로서 근 1년간 근무했다.
관련 경력 기술서는 추후에 LinkedIn에 업데이트 한 후 에 URL을 올릴 예정이다.
📌 부산(2024.11 - )
의 해운/선박 SW 개발 회사에서 QM 포지션의 제안이 왔다.
이 회사의 프로그램에 대해 품질 검증을 수행해 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에 들어하시지 않았나 싶다.
너무 어려운 도메인을 다루는 SW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
별 탈 없이? 이사를 마쳤고, 쉴 틈 없이 '부산'이라는 땅에 적응을 해 나아가고 있다.(겨우 3일간)
🏹결론: Velog 라는 기록지를 이용해서
1. 새로운 땅에서의 적응
2. QM 업무에 대한 계획과 회고
3. 내 삶의 프로세스를 구축
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우선은 Velog 사용법 부터 차근 차근 익혀야 겠지만.. ㅎ)
다음 글 부터는 계획에 회고를 곁들인.. 내용을 작성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