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래의 이름과 같은 계획서를 작성해봤다.
[OKR]: QA 업무 증진 Study 계획서
개발 단계별 테스트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테스트 관계자들(개발자, QM)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트캠프: QA편] 도서를 기반으로 Study를 진행하려고 한다.
여러 팀원분과 이야기를 '잠깐' 나누어본 결과, 소프트웨어 테스트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실무에 직접 적용하면서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도 할 예정이고, 추후에 교육도 진행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 핵심 목표 List
- QA의 핵심 개념과 실무 프로세스를 빠르게 이해시킴
- 동료(기획, 개발, 테스터)가 QA 지식을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
- 학습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팀 내 QA 협업 능력 강화
- QM 직무의 전문성 강화을 위한 교육 수강
- 소프트웨어 테스트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
🎈 효과적인 스터디로 만드는 방법
1. 현업과의 연결성 강화
- 매주 학습 내용이 회사 업무와 직접 연결되도록 목표를 명확히 설정
- 예를 들어, "우리 회사의 테스트 설계 기법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기준"이나 "현재 API 테스트 프로세스 점검 및 개선"을 목표로 설정
2. 즉시 실행 가능한 결과물 도출
- 매주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회사 프로세스에 적용할 구체적인 산출물을 만들도록 함
- 예:
✍🏻 테스트 케이스 예시 작성 → 회사 제품에 적용
✍🏻 예외 케이스 발견 → 실제 시나리오에 반영
3. 비효율적 활동 최소화
- 발표와 요약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쓰지 않도록
✍🏻 발표 시간은 5~10분 내로 제한하고, 토론과 실습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
- 책의 전체 내용을 커버하려는 대신, 회사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학습
4. 팀 내 도메인 지식과 QA 지식의 융합
- QA에 익숙하지 않은 팀원이 도메인 지식을 활용해 현업에서의 테스트 가능성을 제안하도록 유도
- QA 지식을 가진 사람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테스트 방법을 안내
👍🏻회고
위의 핵심 [📌핵심 목표 List]와 [🎈효과적인 스터디로 만드는 방법]을 기준으로 Study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획을 하면서 깨닫게 된 것과 팀원분들과 대화하면서 깨닫게 된 내용으로는
"지식은 공유해야한다."
이다.
1석 2조를 좋아하는 편인데,
- 나도 공부하고
- 팀원들에게 공유도 하고
- 실무에 적용해보며 경험 쌓고
무려 1석 3조다. 어디가서 이런 경험을 해보겠나 싶다.
좀 긴 여정이 될 듯 하지만, 여러 곳에서 도움도 구하면서 나도 성장하고 내가 다니는 회사도 성장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싶다~